입력 2013-1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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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은 계열사인 갑을메탈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증액은 자기자본의 7.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권자는 기업은행이며 채무 보증 총 잔액은 1012억306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