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월배2차 IPARK 분양자에 33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현대산업개발은 월배2차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3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4년 3월19일부터 2016년 11월 21일까지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1.2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