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송년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로 있는 서울시 7개 외국인근로자센터 주관으로 각각 다른 날짜에 열리며 축하공연, 편지낭독, 전통춤, 패션쇼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8일 성북ㆍ은평센터를 시작으로 △15일 양천ㆍ성동센터 △20일 금천센터 △22일 서울센터 △23일 강동센터까지 각 센터별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송년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로 있는 서울시 7개 외국인근로자센터 주관으로 각각 다른 날짜에 열리며 축하공연, 편지낭독, 전통춤, 패션쇼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8일 성북ㆍ은평센터를 시작으로 △15일 양천ㆍ성동센터 △20일 금천센터 △22일 서울센터 △23일 강동센터까지 각 센터별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