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주식회사 양주골프클럽의 매각을 철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양주골프클럽의 지속적인 경영적자에 따라 2009년부터 최근까지 6차에 걸쳐 신문공고 등을 통해 법 인매각을 적극 추진했으나, 매입의향서 접수자가 없었다”며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 합병 등의 방안을 검토 추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주식회사 양주골프클럽의 매각을 철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양주골프클럽의 지속적인 경영적자에 따라 2009년부터 최근까지 6차에 걸쳐 신문공고 등을 통해 법 인매각을 적극 추진했으나, 매입의향서 접수자가 없었다”며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 합병 등의 방안을 검토 추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