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최대주주, 우리은행으로 변경

남광토건은 최대주주가 기존의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분율이 기존의 8.24%에서 주식 매각을 통해 6.60%으로 낮아지면서 우리은행이 지분율 7.35%로 최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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