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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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케이아이씨는 21일 전 대표이사가 375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재판 진행에 따라 배상명령신청 등 적절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