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8일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S&TC 주식 358만9244주를 619억원144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TC는 S&T중공업의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하게 된다.
e스튜디오
S&T중공업, 619억원 규모 S&TC 주식 358만여주 처분 결정
- 대표이사
- 박재석
- 이사구성
-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 최근 공시
- [2025.11.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2027년 1분기 출범 목표
-
- 2.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문경을 담은 중식! 짬뽕ㆍ짜장면 맛집 '진○○'
-
- 3.
- 까까머리로 "충성!"⋯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
-
- 4.
- [장외시황]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시작
-
- 5.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 6.
- 예스티, UTG 필수 장비 등 대규모 수주…"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
- 7.
- 루미르, 위성 본체 핵심 시스템 탑재컴퓨터 국산화 성공⋯차세대중형위성 3호에서 안정적 임무수행
-
- 8.
- 속보 충주IC~충주JC 구간 전면차단…서충주IC 진출부 차량 화재
-
- 9.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 10.
- 정관장, 위파위 보내고 '원더독스' 인쿠시 품었다
뉴스발전소
![“정말 돈 없고 구멍난 옷 입었는데”...추성훈이 180도 달라진 비결 [셀럽의 재테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