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8일 배병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고만석 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병우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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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고만석 대표 체제로 변경
- 대표이사
- 강철훈, 유병열(각자대표이사)
- 이사구성
-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 최근 공시
- [2025.12.09]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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