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기자, 청순한 외모...네티즌 '관심' UP

▲방송 캡쳐
나연수 기자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연수 기자는 단아한 모습으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 덕분에 연예인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를 접한 네티즌은 "나연수 기자, 이쁘네“,"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성형하는 여자들보다 낫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진정한 엄친딸"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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