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매판매ㆍ소비심리 하락

독일의 소매판매와 소비심리가 소폭 하락했다.

연방통계청은 물가상승과 계절적인 요인을 반영한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독일의 소매판매는 지난 8월 3개월 만에 0.5% 상승했지만 9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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