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

경남기업은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이 신한은행 등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를 요청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오후 5시 55분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경남기업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