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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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후판사업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후판사업 부문의 분할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