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동자동 오피스빌딩 매각

동부건설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및 조합원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 372에서 시행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취득한 오피스빌딩을 칸서스자산운용에게 3616억4665만원(부가가치세 포함)에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중 조합원으로서 당사의 지분해당분은 985억0800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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