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중 최저점 코앞 “9개월만에 가장 낮다” [포토]

환율 연중 최저점 코앞

(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내린 1055.8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연중 최저점은 1054.5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