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ㆍ현승, 과거 무대서 키스까지…“설정일까? 진심일까?”

트러블메이커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현아 장현승의 키스 퍼포먼스가 새삼 화제다.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은 지난 2011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서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한 후 첫무대를 가졌다.

당시 두 사람은 ‘월광 퍼포먼스’를 통해 마치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댄스를 보여줬다. 특히 실제로 키스를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미니 2집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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