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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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두산 김진욱 감독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