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이마트가 외국인투자자들의 러브콜에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3.21%(8500원) 상승한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도 전일 대비 2.81%(7000원) 상승한 2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이날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각각 2000주 이상이 몰리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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