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리노 시 근교의 스팍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남학생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숨진 2명 중 1명은 학교 교직원이고, 나머지 1명은 가해자인 남학생으로 범행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2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리노 시 근교의 스팍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남학생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숨진 2명 중 1명은 학교 교직원이고, 나머지 1명은 가해자인 남학생으로 범행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