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재무구조 개선위해 64% 감자 결정

삼호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64.03%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720억원에서 258억원으로 발행주식수는 144만주에서 51만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12월 23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4년 1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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