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7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 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두산중공업은 17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 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