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는 12일 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적합한 엔지니어링사를 찾이 못했다고 판단해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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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대우건설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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