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07 18:4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우측)이 6일 한국ㆍ브라질 경제 교류 확대에 대한 공로로 에드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