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법음란전단지 대포폰은 이제 끝'

성매매 알선·광고 등 근절을 위한 여성가족부·경찰청·통신3사 간 업무협약식이 5일 오전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렸다. 고현진 LG 유플러스 부사장(왼쪽부터), 이성한 경찰청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김홍진 KT사장,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이 협약서에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