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캡처 화면)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남성이 피해여성 동생과의 격투 끝에 119 구조대 들것에 실려나갔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최 모씨(33)가 경기도 부천의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하려다 마침 집에 들어온 남동생에게 맞아 기절해 경찰에 넘겨졌다.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남성이 피해여성 동생과의 격투 끝에 119 구조대 들것에 실려나갔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최 모씨(33)가 경기도 부천의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하려다 마침 집에 들어온 남동생에게 맞아 기절해 경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