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텃밭 버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최근 스페인 헤로나에서 운행을 시작한 ‘텃밭 버스’는 버스 지붕 위에 작은 정원을 얹어 놓은 ‘피토키네틱’이다.
피토키네틱은 버스 지붕에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바닥을 씌운 뒤에 격자 덮개 사이로 풀을 심어 만들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를 본 네티즌들은 “세계 최초 텃밭 버스 나도 만들어볼까”,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이렇게 만들었구나”, “이렇게 하면 세계 최초 텃밭 버스 달려도 흙 안 떨어지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