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카운티 계약업체 근로자들이 27일(현지시간) 카운티청사 앞에서 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1999년 최저임금제를 도입했으며 이후 임금인상률은 25%에 머문 반면 생계비용은 44% 증가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카운티 계약업체 근로자들이 27일(현지시간) 카운티청사 앞에서 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1999년 최저임금제를 도입했으며 이후 임금인상률은 25%에 머문 반면 생계비용은 44% 증가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