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령으로 아버지 살해한 20대 패륜 아들

(연합뉴스)
친아버지를 살해하고 금품을 들고 달아났다가 검거된 조모(23)씨가 20일 오후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빌라 1층에서 아버지 조모(58)씨를 3kg짜리 아령으로 머리를 내려쳐 숨지게 한 다음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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