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도 놀랐어요'

(AP=뉴시스)
콜롬비아 다이빙 선수 올란도 듀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헬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22m 아래 바다로 뛰어내리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이번 주말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레드불 절벽다이빙 월드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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