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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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8일 계열회사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광저우)에 55억7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수출입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