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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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밑 금광기업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되면서 중장비가 넘어져 공사장 인부 3명이 깔려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