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남동발전과 136억원 규모의 석탄건조설비 계약

한국테크놀로지는 29일 한국남동발전과 135억8000만원 규모의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0.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4년 1월4일까지다. 납품장소는 영흥화력 제1저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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