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경쟁 제재 조치로 번호이동이 직전 분기 대비 10% 감소하는 등 안정되고 있다"면서 "3분기는 시장이 더욱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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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경쟁 제재 조치로 번호이동이 직전 분기 대비 10% 감소하는 등 안정되고 있다"면서 "3분기는 시장이 더욱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