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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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자회사인 라인플러스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규모는 보통주 120만주이며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증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