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3억5000만원짜리 시계

현대백화점, 세계에서 88개뿐인 스위스 명품 시계 판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 시계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의 오차를 조정하는 장치인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3억5000만원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로져드뷔의 펄션(Pulsion)과 벨벳(Velvet)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