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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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하한선이 7%라고 언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 총리는 “중국의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