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은 19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사망 이후 최대주주지분 상속이 진행되고 있다”며 “최대주주의 지분 상속이 미완료된 상황에서 상속인들은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 7월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상속 지분 전체(지분율 42.74%)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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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광통신은 19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사망 이후 최대주주지분 상속이 진행되고 있다”며 “최대주주의 지분 상속이 미완료된 상황에서 상속인들은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 7월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상속 지분 전체(지분율 42.74%)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