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대규모 BW 발행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대비 5.81%(2450원) 내린 4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매일유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동부증권을 대상으로 사모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BW발행으로 주가 희석 우려감이 반영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유업이 대규모 BW 발행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대비 5.81%(2450원) 내린 4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매일유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동부증권을 대상으로 사모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BW발행으로 주가 희석 우려감이 반영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