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머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주중 근무시간과 급여 등을 평가한 결과, 멕시코가 가장 열심히 일하는 국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2317시간으로 1주일 기준으로 45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산업화한 국가 중 최장시간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연평균 급여는 9885달러였다.
2위는 칠레가 선정됐다. 칠레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2102시간으로 급여는 1만5820달러였다.
연평균 근무시간이 2092시간인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급여는 3만5406달러다.
에스토니아를 비롯해 러시아 폴란드 미국 헝가리 일본 슬로바키아가 10위 안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