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뉴시스)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맨 왼쪽)양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양은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 베트남, 몽골 등 10개국 모델 20명과 함께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각각 중국의 레이 슈한(19·가운데)과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맨 오른쪽)가 차지했다.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맨 왼쪽)양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양은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 베트남, 몽골 등 10개국 모델 20명과 함께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각각 중국의 레이 슈한(19·가운데)과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맨 오른쪽)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