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숙은 지난 2011년부터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하며 열애를 이어왔지만 열애 2년 만인 지난 5월 끝내 결별했다.
앞서 김현숙은 방송 등을 통해 “정말 잘생긴 남자친구"라고 밝히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이별의 아픔을 어서 빨리 딛고 우뚝 서길 바란다”,“빨리 아픔을 추스르고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등 격려의 말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