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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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7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기준금리 하한은 특정되지 않고 과거 신흥국의 2.5% 언급은 경계적 언급일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