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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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광안대교 케이블 위에서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 4명이 공중 시위캠프를 차리고 "원전 사고시 비상계획구역을 원전에서 반경 30km로 확대하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