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 창 밖을 보는 순간 '섬뜩'

입력 2013-07-09 09: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온라인뉴스팀

공포의 이웃집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하얀색으로 꾸며진 이웃집 창가에 해골이 앉아서 앞집을 바라보고 있다.

언 듯 보면 해골이 외벽 색깔인 하얀색과 비슷해 구별이 안가기 때문에 더욱 섬뜩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창문 밖을 쳐다보다 간 떨어지겠네” “왜 저기에 해골을 놔둔 건지 이해가 안간다” “밤에 보면 더욱 무섭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공포의이웃집 #공포의이웃집사진 #이웃집 #이웃집해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상상도 못 한 일 벌어진다! 포스코 대반전은 '이때'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