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18년 전통의 시리아 아이스크림가게 ‘바크다쉬’가 최근 요르단 암만에 분점을 내고 성업 중이다. 쫀득한 맛이 특징인 이 아이스크림은 내전으로 수십만의 시리아인들이 요르단으로 이주한 가운데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간식이다. 작은 사진은 피스타치오를 뿌린 아이스크림 모습.

118년 전통의 시리아 아이스크림가게 ‘바크다쉬’가 최근 요르단 암만에 분점을 내고 성업 중이다. 쫀득한 맛이 특징인 이 아이스크림은 내전으로 수십만의 시리아인들이 요르단으로 이주한 가운데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간식이다. 작은 사진은 피스타치오를 뿌린 아이스크림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