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회의 불참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근혜 정부들어 첫 번째 총영사회의가 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회의 시작시각이 30여분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자리가 비어 있다. 전세계 각 지역을 관할하는 53명의 총영사, 분관장, 출장소장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해외에서도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구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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