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관련 긴급 교신“착륙 후였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현지 관제탑과 조종사와의 긴급 교신은 착륙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착륙전 관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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