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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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북한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장소 수정 제의에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부는 판문점 또는 경의선 출입사무소를 회담 장소로 다시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