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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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에서 음료업체 산토리가 3120엔에 거래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업공개(IPO) 공모가 3100엔을 웃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