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485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처분

동양건설산업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85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동 656-3번지외 6필지 및 부속건물(토지 : 5,629㎡, 건물 : 4,738㎡)을 대선건설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0.1%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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