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원 규모 채무보증 결

대우건설은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7월 29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이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